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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KBO 통산 100승-1000탈삼진 달성…외국인 최초

日期:2019-05-06
[일간스포츠 배영은] KT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37)가 외국인 투수 최초로 통산 100승과 1000탈삼진을 동시 달성했다. 니퍼트는 29일 수원 NC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해 KT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전까지 KBO 리그 통산 99승과 997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던 니퍼트는 이로써 통산 100번째 승리와 1000탈삼진 고지를 동시에 밟는 기쁨을 누렸다. 지금까지 KBO 리그에서 100승과 1000탈삼진을 달성한 투수는 각각 30명과 32명뿐이다. 니퍼트는 이들 가운데 유일한 외국인이다. 대부분 두산 유니폼을 입고 쌓아 올린 기록이다. 2011년 두산에 입단한 뒤 개막전인 4월 2일 잠실 LG전에서 첫 승리와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후 부상으로 이탈했던 2015년을 제외하면 지난해까지 매년 두 자릿수 승리와 세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면서 에이스로 군림했다. 올해는 8년 만에 KT로 이적해 처음으로 두산이 아닌 다른 유니폼을 입었고, 결국 시즌 15번째 경기 만에 KT 소속으로 통산 100승과 1000탈삼진 위업을 이뤘다. 배영은 기자 사진=양광삼 기자 ▶일간스포츠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일간스포츠(http://isplus.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일간스포츠